창원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보건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18-08-26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2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4개소와 창원·마산·진해시니어클럽,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선정돼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분야별 평가를 보면 , 공익활동 분야에서 전국 1179개 수행기관 중 창원시니어클럽이 2위, 마산시니어클럽이 4위, 진해시니어클럽이 5위를 차지했고, 시장형 분야에서 전국 415개 수행기관 중 창원시니어클럽이 6위를,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전국 140개 수행기관 중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2위를 차지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4개소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 19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년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행사 중 ‘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난 상반기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유공자 표창에서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은 2017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수행기관 평가에서 도내 92개 수행기관 중 창원시니어클럽이 1위, 마산시니어클럽과 진해시니어클럽이 공동 2위를 차지해 노인일자리 사업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4개 부문 6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 5년간 양질의 노인일자리 5만개 창출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