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천도리 인북천 양지쉼터’이달 공사 마무리

2018-08-26     김종선 기자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인북천 일원에 내달부터 지역주민들이 휴식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지쉼터가 조성됐다.

인제군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서화면 천도리 885-10번지 일원 9,000㎡ 부지에 8억4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천도리 인북천 양지쉼터’가 이달 준공된다고 밝혔다.

양지쉼터는 서화면 천도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수변 문화공간, 족구장 등 체육시설, 운동시설과 운동장, 녹지공간에 나무 그늘쉼터, 화장실과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특히 이곳에는 천도리 마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테마로 이를 자원화하였으며 인북천 일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 시작과 종점을 잇는 거점구역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은 현재 양지 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9월부터 하천변 범면 정비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연친화형 공간에서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운동은 물론 휴식,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쉼터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양지쉼터가 천도리 지역을 대표하는 만남의 광장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연친화형 문화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