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GCD 교육방식 통해 과목별 특성화 교육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능동 교육법 진행

2018-08-25     양승용 기자

오늘 대학역량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가 발표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은 학자금대출 및 국가장학금 지원에 있어 제한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으며, 대학과정 진학을 앞둔 학생들도 주목하고 있다.

일반 대학교가 다방면의 평가를 받고 있고 학교 운영의 변화를 시도하듯, 취업을 연계하고 있는 전문학교 역시 차별화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과정은 GCD 교육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능동 교육법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과목 별 지도 교수가 시연하고 학생들이 이를 모방하면서 기술적인 부분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본 제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배우는 디저트 과목의 경우 교수님이 만드는 디저트를 모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디저트를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고, 접시 위에 플레이팅 하는 방법까지 직접 스케치 하고 디자인한다. 이를 해당 수업시간에 직접 만들고 지도 교수에게 피드백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교육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해온 디저트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파악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디저트를 만들어야만 대중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몸으로 익혀나가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한호전에 개설되어 있는 여러 과정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쉐프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호텔조리과정, 호텔리어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호텔경영학과 과정,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바텐더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스튜어디어스를 교육하는 항공운항학과 과정도 각 학과에 특성에 맞는 특성화 교육과 GC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은 2019학년 예비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