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화장실 몰래 카메라 단속
2018-08-24 차승철 기자
창원시 진해구가 최근 몰래카메라촬영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중화장실에 대한 합동점검을 24일 실시했다.
진해구는 불법촬영 탐지장비 17세트를 구입, 공중화장실 관리부서 및 동주민센터에 배부를 완료하고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렌즈 및 전파탐지장비를 동시에 활용하여 의심장소에 대하여 반복점검을 실시했으며 행암동데크로드 등 행락객의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민관합동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진해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불법촬영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