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조리기능장학원,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조리기능장 양성과정 운영

성인 대상으로 주1회 과정으로 한식, 중식, 복어 코스 진행

2018-08-24     양승용 기자

서울종로조리기능장학원이 대구 달서구 용산로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조리기능장 양성과정을 10월 중 공동으로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10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개월간이며, 조리기능장 양성과정을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 주1회 과정으로 한식, 중식, 복어 코스를 진행한다.

학원 관계자는 “조리기능장 코스는 요리업계에 종사하는 현직 요리사들이 조리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듣는 전문 과정이다. 조리기능장 시험을 준비하는 대구, 경북지역 요리사들이 대구에서 직접 수업을 들으며 조리기능장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리기능장 시험은 조리에 관한 최고 수준의 전문 기능 인력으로 외식산업이 전문화되면서 기술, 인력, 경영관리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제도이다.

서울종로조리기능장학원은 최근 개최된 ‘2018년 제63회 조리기능장시험’에 수강생 7명이 최종합격했다. 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8년 동안 산업체 근무 경력이 있어야 조리기능장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자격증취득, 음악개인레슨,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