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JTBC ‘제3의 매력’ 87억 공급 계약 체결
상반기 MBC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드라마 제작 사업 ‘훈풍’
2018-08-24 심상훈 기자
이매진아시아가 JTBC, 제이콘텐트리와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87억 원으로 이매진아시아의 작년 매출액 대비 2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드라마는 2018년 9월 28일부터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9월 방영을 앞둔 JTBC ‘제3의 매력’은 남녀간 리얼한 연애 스토리를 보여주는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무 살의 봄, 스물일곱 살의 여름, 서른두 살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12년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연애 대서사시이다.
특히 ‘그들이 사는 세상’, ‘프로듀사’ 등을 연출한 표민수PD의 JTBC 첫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여 작품성과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등 스타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열연은 물론, 포르투갈 현지촬영을 진행하는 등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매진아시아 황명희 전략총괄 전무는 “지난 5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드라마 제작사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흥행에 따른 부가 수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에도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