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 추정' 중앙대학교 男학생, 이별 후유증 때문? "부패 심해…발길 드문 곳서 발견"

2018-08-23     김하늘 기자

 

주검으로 발견된 중앙대학교 남학생 ㄱ씨(19)가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3일 서울동작경찰서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교내에서 ㄱ씨의 주검이 발견됐다.

그의 주검이 발견된 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았던 장소.

때문에 그의 시신 발견이 지연되면서 부패가 상당 시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해당 사건을 두고 경찰 측은 "살해당한 흔적이 없어 추락사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ㄱ씨의 사고를 접한 학교 측은 "지난 15일 ㄱ씨가 연인과 헤어진 후 기숙사를 벗어났고 그 뒤로 연락이 끊어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사로 추정되고 있는 ㄱ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