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 류화영 논란, 한 쪽의 일방적인 사랑이었나…"억울해서 증명하려 했어"

2018-08-23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엘제이와 류화영의 치열한 진실 공방이 빚어졌다.

23일 엘제이는 배우 류화영과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들을 SNS에 업데이트했다.

삽시간에 염문설에 휩싸인 엘제이와 류화영. 하지만 류화영과 그녀의 가족은 "절대 아니다, 동의 없이 올린 것도 모자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내용의 뜻을 전했다.

이에 특히 엘제이가 류화영과의 찍은 사적인 사진들을 함부로 인터넷에 퍼트린 점을 들어 대중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엘제이의 주장대로 류화영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해도 그의 행동이 그릇됐다는 것.

하지만 엘제이는 류화영에 대한 주장을 고수, 같은 날 뉴스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1년이 넘게 사랑을 키워갔다"며 "그간 숨기며 지내왔는데 류화영이 나와의 관계를 거짓으로 몰자 증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엘제이와는 다르게 류화영은 "알고 지냈을 뿐이다. 깊은 만남을 갖기 전에 소원해졌다"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특히나 엘제이와 류화영 어느 한쪽도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대중의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