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찬성, 늘 잡혀사는 '아내 바보'? "씀씀이가 큰 편이라…"

2018-08-23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라디오스타' 정찬성의 반전 매력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이 자신의 와이프와 관련된 일화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정찬성은 이종 격투기 선수로서의 관리법이나 무용담을 언급하며 프로다운 매력을 여실히 뽐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정찬성에게 "그럼 와이프 분에게 혼나실 일은 없겠다"고 묻자 정찬성의 의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정찬성은 "나는 운동 밖에 모르는데 와이프는 무슨 할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투정을 부리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찬성이 "평소 사고 싶은 걸 사고파서 용돈을 받는다"며 "근데 아끼고 모으고 있다. 사실 와이프가 너무 좋다"고 아내 사랑을 표현했다.

이러한 정찬성의 모습을 본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정말 꽉 잡혀 사는구나"라고 묻자 정찬성은 "제가 씀씀이가 큰 편이라 와이프가 잡아준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