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나래울방과후아카데미, ‘2018 KPBAA 야구교실' 개강식 참석
프로야구 선수 출신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야구입문을 도와
2018-08-23 최명삼 기자
화성시여성가족재단 나래울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관장 류명란)가 지난 20일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KPBAA, 이하 한은회) 야구교실의 개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수원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나래울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유니폼을 입고 ‘2018 KPBAA 야구교실'의 개강을 축하했다.
KPBAA 야구교실은 지난 3년간 약 1,3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야구입문을 함께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야구강습 및 레전드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KPBAA 야구교실은 여성가족부의 정책사업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수원시 어린이 야구장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장성호, 이동학 등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야구입문을 도울 계획이다.
나래울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2018 KPBAA 야구교실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야구를 직접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래울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화성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방과 후 지도가 필요한 초등학생 5, 6학년 각 20명씩을 모집해 영어, 수학, 난타, 3D, 하모니카 등 다양한 교과학습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