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죽음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웰다잉 특별강좌

지나온 삶을 가치 있게,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죽음을 품위 있고 평안하게 맞이해야

2018-08-23     최명삼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관장 이덕수)은 지난 21일 안산상록노인상담센터 한명숙 박사를 초빙해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특별강좌 ‘죽음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를 진행했다.

사람은 ‘태어나면 죽는다’는 일반적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죽음은 노년기의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죽음은 불안하고 두려운 것으로 여겨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금기시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특강으로 인해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지나온 삶을 가치 있게,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죽음을 품위 있고 평안하게 맞이하기 위해 자신이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으로 죽음준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어르신들 모두 자신들의 당면한 문제로 인식했기 때문인지 큰 관심을 가졌으며, 상속과 유언장 등 법률적인 문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장기기증 등 의학적인 문제, 자신의 장례식 등에 관심을 가졌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최수인 전문상담사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의미 있고, 아름답게 생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9월 중 8회기의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종합상담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