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
마녀뱀한테 잡힌 친구를들을 구하기 위해 햇님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기의 빛을 밝힌다는 이야기
2018-08-23 최명삼 기자
양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사장)은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어린이 문화공연에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을 오는 18일과 19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선보인다.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은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단체로 지내고 있는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기획한 공연이다.
'뮤지컬 용감한 친구들'은 주인공 슬이가 마녀뱀한테 잡힌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햇님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기의 빛을 밝힌다는 이야기다.
작품은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공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부르는 신나는 노래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프로듀서 김병호는 “작품 속 용감한 친구들이 쓸모없고 능력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라고 한다.
극 관계자는 “작중에 나오는 용감한 친구들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