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득남, 앙증맞은 발에 꼬까신 '뭉클'…"모든 걸 겪고 나니 존경스러워"

2018-08-22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이미도가 득남해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이미도는 SNS를 통해 자신이 손수 만든 신발을 신은 아이의 발 모습과 짧은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 이미도는 "만삭일 때 유난히 크더니 아주 튼튼하게 태어났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이미도는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득남 사실을 전할 때까지 격려해주셔서 고맙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덧붙였다.

이미도는 지난해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아이를 갖는 게 쉽지만은 않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던 바, 곧 호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이미도의 득남 사실을 접한 대중은 "아이 발가락이 너무 귀엽다", "모든 순간을 겪으며 얻은 엄마 감정"이라며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미도는 약 삼 년 전 일반인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팬들의 쏟아지는 축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