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에게 전한 속 깊은 愛…"몇 번이나 맘 접으려 했어"

2018-08-22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자신의 배우자 진화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그녀의 배우자 진화가 화촉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맛' 함소원과 그녀의 배우자는 양측 집안의 축하 속에서 평생의 맹세를 주고받았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에게 자신의 진심을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며 주변의 눈시울을 붉혔다.

함소원은 "당신과의 첫 만남은 운명 같았다. 하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수차례 접으려 했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이어 함소원은 "하지만 그대가 보여준 사랑과 배려 덕분에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다"며 "평생 한 명뿐이다. 사랑한다"고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함소원의 모습을 본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그녀의 마음의 감동한 듯 흐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내의 맛' 함소원과 그녀의 배우자 진화는 국경과 스무 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나이를 이겨낸 커플로 세간의 화제를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