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815통일음악회 가져

합창, 줌바 댄스, 사물놀이, 힙합, 악기 합주 등의 다양한 장르로 공연해

2018-08-22     최명삼 기자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의 문화공연봉사단은 폭염의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던 8월 14일(화)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부천시민통일문화제의 주관으로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진행되는 815통일음악회에 참가했다.

이 날은 동영상으로 예선 심사를 받은 20여개 팀 중 8개 팀의 본선경연이 진행되어 10대부터 7·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팀으로 본선 경연팀이 구성됐다.

통일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통일에 관한 주제로 합창단, 줌바 댄스, 사물놀이, 힙합, 악기 합주 등의 다양한 장르 공연이 있었고, 참가팀들은 서로의 무대를 박수 쳐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날 오정노인복지관 ‘레인보우’ 하모니카 봉사단은 평소 공연봉사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여 꿀비종전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화공연봉사단 실무자 두태우 사회복지사는 “문화공연봉사단 어르신들은 지역 주민분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 즐거움과 설렘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해드리려 먼저 다가갈 것이다. 또, 봉사활동을 하는 어르신들도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즐거운 여가생활이 되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레인보우’ 봉사단은 문화공연, 복지관 프로그램지원, 건강(밑반찬 전달), 환경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공연봉사단은 북난타와 고전무용의 화합으로 이루어진 오정예술단, 하모니카와 우쿨렐레 등의 악기연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