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불타는청춘'서 결혼 발표…나이 17세 어린 연인에게 사과 "프로포즈 못 해"
2018-08-22 김하늘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격한 DJ DOC 이하늘이 나이 어린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나이 어린 연인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가수 이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늘은 예비 신부에 대해 역경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힘이 돼준 사람이라며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하늘을 긴 시간 자신만을 바라봐준 연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이 전파를 타기 하루 전인 20일, 나이 17세 어린 연인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축하를 모았던 이하늘.
그러나 결혼 보도를 접한 이하늘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예비 신부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이하늘은 "아직 프러포즈는 하지 못했다. 프러포즈를 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이렇게 다 알려져서 연인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하늘은 "기사로 알게 한 지인들에게도 미안하다. 주변에 도움을 참 많이 받았는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하늘이 나이 어린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