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9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 개최
2018-08-21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21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19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서별 예산 및 사업담당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자체 예산기준 등을 설명하고 각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원주시는 2019년도 재정운영의 방향을, 민선 7기 공약사업의 본격추진에 따른 재정 뒷받침,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예산편성,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분석・점검할 방침이다.
사업의 효과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편성제외, 주민생활 안정,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선심성・낭비성 지출 지양 및 건전재정운영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엄병일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원주시 공무원들에게 중점사항과 편성방향을 안내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운영의 책임성, 투명성, 건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