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전면서 조생종 벼 첫수확

파종 4개월만에 올해 초 첫 벼수확 해

2018-08-21     차승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정달마을에서 8월 21일 올해 벼 첫 수확을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품종이 조평벼로 추석용 햅쌀로 판매하기 위해 1ha 면적에 지난 4월 조생종 모내기를 실시해 4개월여 만에 수확했다.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한 조태웅(66세) 는 “남들보다 이른 재배로 수확하는 햅쌀은 태풍 피해를 덜 받을 수 있고 추석 전 출하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 및 강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교적 작황이 양호해 풍년 농사를 바란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