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위기가정 통합관리사례사 ‘수퍼바이저의 날’ 운영회의 개최

효율적 통합관리를 통한 방안 모색

2018-08-21     차승철 기자

창원시 의창구가 20일 의창구청 4층 대강당에서 통합사례관리사 ‘슈퍼바이저의 날’ 운영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창원시내 구별 통합사례관리사, 구별 담당자, 시 담당자를 포함 총 21명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관리 사례소개와 동료 슈퍼비전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실직 이후 생계부담으로 잦은 음주와 자살시도, 불면증을 앓고 있던 저소득 위기세대에 사례관리 개입을 통한 서비스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종결시점에서 연장개입의 필요성, 가구 내 위기의 근본적 원인인 가족관계 악순환의 해소, 외부기관 사례관리 의뢰에 대한 슈퍼비전을 요청하는 발표를 했다.

참여자들은 사례관리 연장필요성과 서비스 장기목표 재수립, 장애특성을 고려한 복지관 공동사례관리 연계 등 문제해결에 효과적인 기술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