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승강기 사고 합동훈련 실시예정

승강기 사고 발생시 사고 대응 능력 강화 위해

2018-08-21     차승철 기자

창원시 의창구가 8월 29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창구청에서 주관하고 지역주민과 승강기 관리주체, 유지관리업체,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한다.

훈련 상황은 엘리베이터 내 갇힘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여 이용객이 비상통화버튼을 누른 후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리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전문기술자가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훈련에 앞서 지역주민,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및 승강기 이용안전수칙 등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황진용 의창구청장은 “창원시에는 12,000여 대의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으므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