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17살 나이 어린 여자친구와 결혼…"만약 하지 않는다면 꼬리표 남을까 걱정했다"

이하늘 17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발표

2018-08-21     이하나 기자

올해 나이 30살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DJ DOC 이하늘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가요계 대표 악동인 이하늘은 20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나이가 17살 어린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11년간의 교제 기간이 짐작갈 정도로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이다.

한때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이 '모과'라고 밝히며 한결 같은 애정을 드러낸 이하늘은 이후 여자친구를 언론, 방송을 통해 언급하길 자제해왔다.

이하늘은 과거 여자친구가 언론 등에 노출이 되는 것과 관련해 우려를 드러내며 만약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내 전 여자친구라는 꼬리표가 남을까 걱정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하늘과 오랜 시간 그의 곁을 지킨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두 사람의 나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또 더 이상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의 인생 2막을 펼쳐나가게 될 이하늘과 예비신부를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