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JYP 계약 해지는 예고된 일이었나 "노래하는 게 무서워…자신감도 떨어져"

2018-08-21     김하늘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소속사 JYP와 아쉬운 이별을 맞았다.

소속사 측은 20일 "전소미와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 팬들에 아쉬움을 안겼다.

지난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 일 년 만에 아이돌 활동을 마쳐야 했던 전소미.

이후 JYP 차기 걸그룹으로의 활동이 점쳐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던 그녀에게서 전해진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이 짙어지는 상황.

특히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어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한 우려도 모아지고 있다. 

전소미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연습생을 하다가 데뷔를 하게 됐는데 '목소리가 튄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목소리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노래부는 게 무섭더라"면서 "아이오아이 활동할 때도 노래로 평가를 받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