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깨끗한 공주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및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하반기 지속 운영

2018-08-2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깨끗한 공주ㆍ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및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

시에 따르면, 관내 거동이 불편하여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을 통하여 쓰레기 분리ㆍ배출을 도와 처리해주고 있다는 것.

또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의식이 취약한 마을주민ㆍ노인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 찾아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알려줌으로써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한 공주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은 2017년 하반기 10가구 19.2톤, 2018년 상반기 13가구 13.3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2018년 상반기 11개 마을 21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기초 환경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은 악취 및 전염병 예방효과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불법소각 등 부 적정처리를 예방하고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한 공주 만들기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변에 방문 청결의 날 대상 가구나, 자원순환 교육이 필요한 마을이 있으면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나 공주시청 환경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깨끗한 공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