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일중 "책임져 달라"…기러기 아빠의 억울함 왜?
2018-08-19 김지민 기자
'배틀트립'에서 방송인 김일중이 이혼설을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김일중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일중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마자 "제가 여행 설계자로 '배틀트립'에 왔었다"며 입을 열었다.
김일중이 다급히 입을 연 이유는 바로 뜬금없는 후폭풍 때문. 지난 7월 김일중은 '돌싱 투어'를 진행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시청자들이 그를 '돌아온 싱글'로 오해해 연관 검색어에 '김일중 이혼'이 생긴 것.
김일중은 "이건 '배틀트립'에서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돌싱 투어는 '돌아가자 싱가포르'라는 뜻이었다. 절대 이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얼마 전 기러기 아빠가 된 김일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활발히 홀로 남은 외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바. 황당한 이혼설 해프닝으로 김일중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