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능수능란한 한국어의 비결 "내 선생님은 바로 이 배우였다"

(여자) 아이들 우기

2018-08-19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능수능란한 한국어로 이슈몰이 중이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여자)아이들 우기는 중국인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또한 우기는 이틀 전에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녹록치 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신인 (여자)아이들로 활동 중인 외국인 멤버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만 하면 대박 행진을 터트려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기는 당시 출연에서 "배우 김수현이 내 한국어 선생님이다"라과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날 직접 가르치거나 한 게 아니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영 당시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그 드라마와 함께 한국어 실력 일취월장해 이런 말이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외국인 멤버 세 명, 한국인 멤버 세명으로 구성된 신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