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안부 평가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지자체 선정

목표액 대비 108.8%초과,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2018-08-17     차승철 기자

창원시는 8월 17일 행정안전부의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집행 실적, 일자리사업 집행 실적, 국고보조 SOC사업 집행 실적, 예산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창원시는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 6792억 원 대비 108.8%인 7389억 원을 집행, 전국 기초단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의 신속 집행 실적이 좋은 이유는 조선업과 제조업 등의 부진으로 유래 없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정 집행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다.

서정국 예산담당관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 SOC사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최대한의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