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황보라, 격한 반발 부른 이유? "저 나이 되게 많다"
2018-08-17 김지민 기자
배우 황보라가 깜짝 놀랄 동안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황보라는 첫 유명세를 얻게 된 '왕뚜껑 소녀' CF를 회상했다. 당시 황보라는 인형 같은 외모와 엉뚱한 코믹 연기로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유심히 황보라를 바라보던 조현재는 "어리시지 않느냐"며 질문을 던졌다. '왕뚜껑 소녀'가 15년 전 CF이기에 황보라의 나이에 궁금증을 가진 것.
황보라는 깜짝 놀라며 민망한 듯 "저 나이 되게 많다"라고 답했고 이는 황보라와 동갑인 김희철, 한혜진의 격한 반발을 샀다.
이후 36살이라는 황보라의 나이를 들은 조현재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황보라는 "솔직히 나이가 좀 있지 않느냐"며 여러 번 반복해서 물었고 결국 김희철이 "왜 시비를 거느냐"고 버럭 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