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어린이 집 안전보육 멘토링 사업 시설 탐방
멘토링 사업은 연간 18개소의 어린이집이 참여.진해구의 건강한 보육문화 정착에 기여
2018-08-15 이미애 기자
창원시 진해구가 민·관협력 보육사업인 아이사랑 톡-톡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꽃길어린이집 등 6개소 어린이집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우수어린이집(창원시립경화어린이집) 탐방기회를 제공했다.
멘토링사업은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1단계 참여어린이집 접수 및 선정, 2단계 우수어린이집 탐방, 3단계 소모임 활동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수어린이집 탐방은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이나 원장(대표자) 변경사항으로 어린이집 운영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집 원장님들 중 신청자에 한해 추진되며, 직접 우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아동·시설회계 관리 등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단계이다.
이경규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어린이집 탐방에 앞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이며, 원장님들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자란다.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으로 진해구가 창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보육의 1번지가 되길 기대하며, 이번 기회가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 원장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