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임상병리학과, 학술상 수상 쾌거

3학년 김효식 최우수상, 1학년 이강석 우수상

2018-08-14     김선린 기자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3학년 김효식 학생과 1학년 이강석 학생이 2018년 8월 9일~10일 양일간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제 59 회 한국생명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의 연구 지도 아래, 총 16명의 학부생들이 각자의 연구 주제를 가지고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포스터를 발표하였으며, 그중 3학년 김효식 학생과 1학년 이강석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거두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효식 학생과 우수상을 수상한 1학년 이강석 학생 두 사람 모두, 악성 피부암 종류 가운데 하나인, 흑색종을 억제하는 신물질 탐색에 관한 연구를 한 팀에서 수행하였으며, 각자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생약 추출물 구성 성분 가운데 가장 효과가 있는 단일 화학 물질을 후보 약물로 지정하여 흑생종 유발 세포신호전달 단백질의 활성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생화학적인 메커니즘을 분자도킹(Molecular Docking) 분석법을 활용하여 새롭게 규명하였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학부생들이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연구 주제를 발표해 왔으며, 매년 학술상 수상은 물론이며, 학과 자체적으로 추계학술제 개최를 통하여 6개 연구 동아리가 실험 실습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과로서, 우수한 국가고시 합격률과 함께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전국 대학병원에 높은 취업률로 취업을 시키는 학과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6개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질병 진단의 최신 진단법과 연구 방법을 심도있게 학습하여 보건 의료 산업 현장과 연구 현장에 최적의 맞춤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약학대학 대학원, 인제대학교 대학원 등에도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여 연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