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새마을회, 기증받은 겹채송화로 생동하는 문막시장길

2018-08-14     김종선 기자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 회원 20여명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 오전 6시 30분 문막읍 복지회관 앞 문막시장길 일대 약 600m에 겹채송화 300여 화분을 식재했다.

이에 앞서 양양꽃농원 전동민 대표는 무더위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시장사람들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3백만원 상당의 겹채송화 300분을 기증했다.

문막읍 새마을회 전근표, 홍광희 회장은 “꽃을 기증해주신 양양꽃농원 전동민 대표에 감사를 표한다.”며,

“폭염으로 인해 마을사람들과 시장사람들 다들 지쳐있는데 시장길 안에 예쁜 꽃을 심음으로써 희망을 줄 수 있고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며 시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도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