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공무원 체험 프로그램 ‘나는 공무원이다’

천편일률적 봉사활동 탈피 성산구내 중학생들 공무원 업무 1일 체험해

2018-08-14     차승철 기자

창원시 성산구는 14일 성산구내 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1일체험, 나는 공무원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때마다 반복되는 일률적 봉사활동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성산구청 공무원의 업무를 배워 실제 인터넷 민원 사례에 대한 ‘시민의 소리 답변서’를 작성해보고, 성산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친절히 안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산구청 11개 부서에 2~3명씩 배정, 부서별 업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민세 납부관련 불편사항 ▲기초생활수급자 관련 문의 ▲ 지적 전산자료 공개요청 등 실제 민원사례 답변서를 작성했다.

이날 행사 최우수 활동으로 삼정자중학교 3학년 김채은 양이 1일 명예 학생 구청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