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민관합동 청소년유해업소 정화 캠페인' 실시

2018-08-1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심우만)에서는 지난 9일 청소년 유해환경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민·관 합동 청소년유해업소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6월부터 4번째로 이어진 이번 캠페인에는 자율방범대원과 금곡파출소,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파출소 위 상가를 시작으로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편의점, 소매점, 일반음식점과 청소년의 출입 또는 고용이 금지된 업소를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심우만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민·관이 합동하여 지속적으로 뜻깊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들의 가슴속에 뿌리가 깊이 내려 스스로 알아서 동참할 수 있는 금곡동이 될 때까지 함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해 나갑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