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시정책국 ‘2019 주민참여 예산 토론회’ 개최
공무원과 분야별 토론위원 30여 명 참석해
2018-08-13 차승철 기자
창원시 도시정책국은 13일 오후 3시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도시정책국장과 전문위원등 30여 명이 참석한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시정책국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가졌다.
주민참여예산제도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및 집행 등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며, 창원시는 지난 2011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재현 창원시의원을 비롯해 도시계획, 주택정책, 건축경관, 건설 등 분야별 교수, 전문가와 단체 대표가 토론위원으로 참석하였으며, 토론회 일정을 시 홈페이지에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관이 가능한 공개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술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다소 부담스럽거나, 현실적인 반영이 어려운 부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2019년도 도시정책국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