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염종합대책을 위한 부서 점검회의 개최
2018-08-13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10일 폭염이 장기화함에 따라 폭염종합대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기상 상황 및 기상 전망, 피해 상황에 따른 소관부서별 대처상황,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결정된 내용을 보완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도로 살수차 운영, 폭염 방지 그늘막 설치, 사회 취약 계층 요구르트 증정 및 문안 인사, 안부 전화 캠페인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종윤 시 안전건설국장은 "폭염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소관부서와 읍·면·동 간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에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