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스쿨, 글로벌호텔리어 양성

해외 취업에 강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무능력은 물론, 언어 교육도 강화

2018-08-10     양승용 기자

정이 많고 호스피탈리티가 우수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인은 호텔리어 직업군에서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호텔 체인 브랜드의 총지배인은 보통 외국인이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인 총지배인이 연이어 나오면서 한국인 호텔리어의 직무능력도 글로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호텔에서도 한국인 호텔리어를 고용하여 한국인 고객서비스의 필요성이 증가했다고 호텔관광 전문가는 설명했다.

한국인 호텔리어의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호텔리어 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5 star 메이필드호텔 운영)은 해외 취업에 강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직무능력은 물론, 언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메이필드호텔스쿨 관계자는 “해외에서 국내 호텔·관광 인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취업난 속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단순한 실습이 아닌 취업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해외 취업에 필요한 어학교육은 물론, 외국어 이력서와 1:1면접 트레이닝,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취업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어관련 학과를 나온 대학생의 카지노딜러, 관광통역사 등 언어와 결합된 관광산업 직무를 위한 유턴 입학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메이필드호텔스쿨은 5성 호텔 인프라를 활용한 커리큘럼으로 국제적 감각을 지닌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분야는 2년제 전문학사과정 관광경영, 관광식음료,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전공 과정과 4년제 학사과정 호텔경영학, 식품조리학 과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사과정은 단기 집중 학사과정과 주 1일 Work-Study 학사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단기 집중 학사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격(검정고시 포함)을 갖춘 경우 최단 5학기 과정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주 1일 Work-Study 학사과정은 전공 제한 없이 대학에서 2학년 이상 수료 또는 56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위 취득으로 대학원 진학이 가능해 재직 중인 직장은 유지하면서 주 1회 수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검정고시 합격자 포함)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