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영상위원회, ‘마실 극장’ 야외 상영 진행

시민들이 다채로운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어 호평

2018-08-10     최명삼 기자

(사)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2018년 ‘밤마실 극장’ 야외 상영을 진행한다.

밤마실 극장’은 인천 시민들이 다채로운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사업이다.

인천영상위원회 및 인천 시민들의 협조로 완성된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는 ‘인천영상위원회 지원작 시사회’와 시원한 여름 밤바람을 맞으며 함께 인기 영화를 관람하는 ‘야외 상영회’로 이루어져 있다.

밤마실 극장은 지난 2일, 2017년도 인천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영화 ‘인랑’의 시사회를 개최하며 그 막을 올렸다.

이어 무더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열어 줄 ‘야외 상영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까지 강화군, 서구, 중구, 계양구 4개 군구에서 열린다.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영화 6작품을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주말 저녁마다 각 군구 상영관에서 <궁합>, <신과 함께-죄와 벌>등의 상영이 이어진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상영은 선착순 무료, 상영에 관한 문의는 인천영상위원회(032-435-71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