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기자간담회’
2018-08-10 김한정 기자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민경 PD는 세월호 발언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뒤 이날 현장에는 담당 PD 대신 배경수 CP가 참석해 “논란이 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질타를 수용하는 마음으로 불참하게 되었다.” 담당 PD의 말을 대신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공모 당선작으로,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물이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황금빛 내 인생’으로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했던 박시후와 ‘로코퀸’ 송지효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