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평화의 소년상 오는 14일 제막식 갖는다
2018-08-09 문양휘 대기자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5시,옥정중앙공원에서 양주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9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양주 평화의 소녀상은 공동대표 14명을 비롯, 단체추진위원 93곳과 개인추진위원 28명, 그리고 2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로 당초 모금액인 8천만 원을 초과한 약1억8백만 원이 모금돼 이번에 건립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번에 제막되는 ‘양주 평화의 소녀상’은 아래쪽에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건립 취지문과 소녀상에 대한 설명이 새겨지며 평화의 소녀상의 뜻을 전하게 된다.
그동안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제막식 이후 500권의 백서를 편찬하여 전국 도서관과 소녀상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오는 9월중 해산 총회를 열어 모금액 잔여분 사용 방안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양주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관계자는 “지금까지 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함께 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주에서 시작하는 평화의 바람이 전국 곳곳에 퍼질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