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아시아게임 황의조, "인맥에 관련해 이야기 들었다…신경 쓰지 않는다"

2018-08-09     백정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황의조가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황의조는 7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첫 훈련에 합류했다.

최근 인맥 축구 발탁으로 논란이 된 횡의조는 이날 첫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에서 "인맥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며 "몸 관리 또는 선수들과 친해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와일드카드를 통해 나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하면 분명 팬들이 좋게 봐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