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건강한 여름나기’식중독예방 캠페인 실시

2018-08-08     김종선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7일(화) 간현유원지 내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여름철 올바른 식재료 보관관리법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관리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에 관한 홍보와 홍보물(위생장갑)을 배부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용하 위생과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기, 음식물은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