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말하고, 만들며 놀아요

2018년 하반기 배움터, 18개 강좌 개강 예정

2018-08-08     이종민 기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9월부터 2018년 하반기 배움터로 총 18개 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12~24개월과 25~36개월 2반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말과 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엄마랑 아가랑, 도란도란 그림책 나라’를 비롯해 유아부터 초등 6학년까지 연령대 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성인대상으로는, 자녀의 연령별, 주제별 그림책 읽는 법과 독후 활동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엄마는 독서지도사’와 함께 ‘교과서 속 외국 소설 다시 읽기’, 미술 활동을 통한 내 감정과 내면을 이해하는 ‘미술치료’,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한국사를 배우고 실제 탐방을 떠나는 ‘한국사 나들이’ 등 총 5개 강좌가 개설된다. 더불어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 논술 실력을 향상시키는 중학생 대상의 ‘중등독서논술’ 주말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하반기 배움터 신청은, 성인 및 청소년 강좌는 9일부터, 어린이 강좌는 28일부터 전화 및 방문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안중도서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