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실용전문학교, 2019 고교위탁 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자신의 적성과 장래 직업을 미리 결정하고 내년도 고교위탁을 지원한 꿈나무

2018-08-08     양승용 기자

고등학교 위탁교육을 운영하는 경문실용전문학교가 최근 2019년 고교위탁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프론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 참가자들은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자신의 적성과 장래 직업을 미리 결정하고 내년도 고교위탁을 지원한 꿈나무들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 학생들이 내년도 고교위탁 교육에서 전공하게 될 분야는 보석디자인, 패션디자인, 드론, 호텔조리, 실내건축학과”라며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인천지역은 물론, 안산, 시흥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라남도 등 지방에서도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문 프론티어로 임명된 학생들은 앞으로 경문실용전문학교 산학협력팀에서 주최하는 위탁교육 사전체험 프로그램 및 디자인 현장탐방 등 다양한 위탁체험교육 참여에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경문실용전문학교 입학 담당자는 고교위탁을 소신 지원하는 학생들인 만큼 자신의 미래설계가 분명하고 학업태도도 진지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2학기 개학과 함께 각 고등학교 주최로 진행될 위탁설명회가 시작되면 전공학과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지원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지원자들은 사전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