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보안업체 직원 현금 2억원 훔쳐

2018-08-07     장우진 시민기자

7일 오전 8시4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수송을 담당하던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 2억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32)씨 함께 근무하는 2명이 현금자동입출글기(ATM)에 현금을 채우러 간 사이 2억원을 갖고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지역으로 도주해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