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단체장협의회,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공원 만들어
2018-08-07 김종선 기자
원주시 단구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조경숙)는 지난 7일 새벽 단구공원 내 열린광장에서 다가오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태극기공원을 조성했다.
평일 저녁 과 주말에 음악분수를 구경하러 오는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를 보며 광복절과 국기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라는 마음에 추진했다.
단구동 12개 자생단체 모금으로 준비한 수기용태극기 1,000여개를 광장 내 위치한 2곳의 원형공간에 하나하나 꽂아 태극기공원을 조성했다.
조경숙 회장은“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점 줄어드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 단구동자생단체장들의 마음이 모여 이번 행사가 추진되었다.”면서 “ 앞으로도 태극기달기에 앞장서, 우리의 소중한 국경일과 태극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