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실버복지센터, 텃밭 가꾸기

잎채소, 줄기채소, 열매채소 심는 활동 시작으로 각 계절에 맞는 작물 재배해

2018-08-07     최명삼 기자

석관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주홍)는 성북구청과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인 ‘나는 농부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년 4월 잎채소, 줄기채소, 열매채소를 심는 활동을 시작으로 각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하며,올해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열매채소인 방울토마트롤 수확하여 회원 어르신들과 나누어 먹었으며,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허브를 이용한 시원한 모히또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니 그 동안 내 정성이 헛되지 않았나 보다”, “텃밭을 분양 받아서 키우니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전문강사를 통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