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폭염‧가뭄피해 최소화 위해 발 빠른 대처와 예방대책 마련

현장행정으로 군민의 안녕을 살피는 예천군수

2018-08-06     이강문 대기자

예천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는 폭염경보가 지난 7월12일 이후 26일 째 발효 중인 예천군의 가뭄피해가 예상되어 현재 추진중인 폭염‧가뭄 대책을 재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예천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극복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는 예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여해 현재까지 폭염가뭄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예상되는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각 부서에서 추진중인 대책을 교차 점검했다.

예천군은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현황을 미리 파악하여 가뭄피해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별 피해예방 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357개의 관내 경로당의 냉방기를 전수 조사하여 문제가 있는 25개의 냉방기를 수리했으며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에 있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를 통한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예천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폭염・가뭄대책을 서로 공유하고 추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를 적극 지원하는 등 폭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강력한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김학동 군수는 폭염경보 발효 이후 관내 폭염・가뭄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 1일 실시한 정례조회에서는 “공무원이 흘리는 눈물, 땀이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하며, “폭염과 가뭄피해 대비를 위해 공직자들의 발 빠른 대처와 예방대책을 매뉴얼화 하고 정례화 된 점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예방행정 강화”를 주문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