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 기록적인 폭염대비 원예작물 재배관리 철저
2018-08-06 김종선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는 40℃를 넘다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작물의 생육부진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작물 및 채소의 경우 한번에 많은 양보다는 조금씩 자주 물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차광망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부직포 등으로 뿌리 주변을 피복해 지온상승 및 수분증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수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소피해(햇볕에 의한 화상)와 각종 생리장해가 다발생하고 있다.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미세살수로 과원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일소피해 우려가 있다면 탄산칼슘을 살포하도록 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가뭄 및 고온이 지속되면서 응애 및 외래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해충의 피해가 다발생하고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