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협회, ’독도수호결의대회‘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정부차원의 대응 준비해야

2018-08-04     최명삼 기자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안청락 회장)는 8월3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협회 임원진 및 중국연합 임원, 중국 독도사랑협회 장문기 사무총장, 개그맨 김학도·바둑기사 한해원 부부, 신봉섭 전 선양총영사, 일본에서 동참한 신경호 회장 등 70명이 독도를 탐방해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중국에서 행사에 참가한 장영석 학생(랴오닝성 실험중학교 10학년)은 “말로만 듣던 독도 땅을 직접 밟아보니 더욱 더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중국에서도 독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안청락회장은 독도탐방 행사를 통해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정부차원의 대응을 준비해야 하며, 일본은 지나온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