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지역사회나눔활동 ‘문화나눔봉사’ 진행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참가자들에게 봉사체험의 기회가 확대 돼
2018-08-03 최명삼 기자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는 지난 7월 31일 화요일, 지역사회나눔활동 ‘문화나눔봉사’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나눔활동은 인천관내 지역사회 기관들과 연계하여 문화나눔봉사, 캠페인활동, 연탄나눔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청소년이 주체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의와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문화나눔봉사’는 HYO하모니데이케어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HYO하모니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30여 명의 어르신, 15여명의 청소년과 함께한 ‘문화나눔봉사’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 재능 나눔 문화공연, 교감활동, 문화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재능 나눔 문화공연에는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밴드부 보컬과 인명여자고등학교 중창단원들이 참여하여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고 공연이 끝난 후 어르신들에게 팩을 붙여드리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활동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실 수 있도록 부채를 만들었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현장 인화하여 액자에 넣고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최승민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고, 활동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함께했던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나눔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