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무더위 이어져 끝내 사망했나, '서른이지만' 스태프 돌연사 의혹
2018-08-02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최근 지속된 무더위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
지난 1일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포커스 플로어 스태프 A씨가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죽음에 대해 연일 이어진 무더위와 과도한 야외 스케줄이 원인으로 제기됐다.
앞서 해당 드라마의 촬영은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언론노조 측은 "건강한 30대가 돌연 사망한 원인으로 장시간 노동 문제가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죽음에 대해 폭염 속 장시간 야외 근로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